도서 소개:

치과위생사로서 16년 연차인 저자는, 현재 치과임상에 관한 알찬 정보와 꿀팁을 공유하기 위한 각종 온라인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도 치과위생사로서의 삶을 거뜬히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의 모든 치과위생사들의 삶의 질이 상향평준화되기를 누구보다 희망하며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1장 뭐야, 나 빼고 다 잘하잖아

 

여는 글 그치()? 잘할 수 있지!” 사용 설명서

1. 당황하지 않은 척만 해도 절반은 프로

2. 아직 못하는 게 아니야

3. 포셉인 듯, 포셉 아닌, 포셉 같은 너

4. 그건 안 배웠는데요, 그것도 안 배웠는데요

5. 휴직 기간쯤이야

6. 실전 능력자가 되는 방법

못다 한 이야기 신입 치과위생사에게 건네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2장 나는 육감적인 치과위생사

 

여는 글 치과위생사 업무는 자동화가 될 수 있을까

7. 잘 보여 주는 리트랙션

8. 알고 있는 손 사용법

9. 열려라, !

10. 좋은 맛, 나쁜 맛, 이상한 맛

11. 오래도록 남는 기억, 냄새

12. 6의 감각, 생각

못다 한 이야기 환자의 불안 해소를 위한 치료 후 알림

 

3장 나를 트레이닝하는 몇 가지 방법

 

여는 글 실제 치과임상 기술을 알아보자

13. 보존차트를 대하는 자세

14. 보철나만 못 하는 임프레션

15. 보철거꾸로 보는 임프레션

16. 틀니잘 알지도 못하면서

17. 외과버 주세요, 포셉 주세요, 루트피커 주세요

18. 임플란트.......

못다 한 이야기 치과임상의 이론과 실재

 

4장 환자는 왜 이상한 말만 할까

 

여는 글 진상 환자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19. 당신을 진상 환자로 임명합니다

20. 내가 이 병원에 얼마를 냈는데

21. 환자는 왜 이상한 말만 할까

22. 단지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23. 어머니! 틀니 가져가셔야죠

24.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불편하셨겠어요

못다 한 이야기 첫 호칭과 첫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초두효과

 

5장 역시 어려운 직장 선배 그리고 사회생활

 

여는 글 나와 동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

25. 세상에! 이만한 일로 혼이 나나요

26. 선배는 나의 스트레스

27. 사 오는 데 사흘 걸린 우유

28. 그 수다는 정말 시간 낭비일까

29. ! 그거 틀린 거야

못다 한 이야기 아는 언니, 아는 동생이 아닌 예의 갖춘 직장 동료

 

6장 나를 위한 일, 일을 위한 나

 

여는 글 나를 위한 선택, 치과위생사의 길

30. 진짜 퇴근합니다

31. 어쩌다 치과위생사, 어차피 치과위생사

32. ‘기회의 신을 검색해 보세요

33. 뻔한데 뻔하지 않은 치과임상

못다 한 이야기 나의 가치,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천의 힘